집에서는 부득불 frypan에 굽다보니 현장에서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것에 비해 맛이 반감되지만, 제 아들들에 따르면 기존 철판 닭갈비의 맛에 비하면 닭갈비맛의 새로운 기원이라네요.
후기 쓰다보니 10월 중순 유명산 등산 마치고 나서 설악막국수 매장에 가서 숯향기 그윽한 닭갈비 먹던 생각이 나서 군침이 샘솟네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요, 기꺼이 추가 주문할게요.
(2022-10-28 17:26:3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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